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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행복을 주는 역동적인 전라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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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나주북초)

작성자
김성철
작성일시
2018-10-10 09:36:01
조회수
40

안녕하십니까? 저는 나주북초등학교 5학년 나형명입니다. 저는 더불어 가는 세상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들 주변에는 여러 가지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러한 장애는 살면서 어느 때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도 있는데, 우리는 이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지 않고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세상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생각해 보지 못하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를 통해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하여 여러분과 함께 생각을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예전 TV 프로그램을 보다가 눈이 잘 보이지 않지만 자신의 삶을 꿋꿋하게 살아가는 시각장애인 이용복 가수의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은 처음부터 눈이 안 보인 것이 아니라 어렸을 때 사고로 인하여 두 눈의 시력을 잃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눈이 잘 보이지 않지만 삶을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자신이 하는 일을 즐겁게 하면서 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만약에 갑자기 나의 눈이 보이지 않게 된다면 나도 이 분처럼 주변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면서 일상생활을 즐겁게 해 나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내 곧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그 마음까지 장애를 가진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분은 우리보다 몸이 조금 더 불편할 뿐 우리들처럼 생각하고 느끼는 바는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분이 자신의 삶을 밝게 잘 가꾸어 나가야 겠다는 의지와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배려해 주고 도와주었던 것을 알게 되면서더불어 사는 세상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시각 장애인 가수 이용복처럼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삶에 대한 긍정적인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주변에서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주변 사람들과 사회의 인식부터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이질감 없이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형성해야 합니다.


힐끗 힐끗 동정어린 시선이 아닌 평범한 이웃을 대하는 시선,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어려움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편의 시설물 의무 설치 및 관리, 그들이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고 그들의 미래를 보장하는 평범한 사람들과 같은 편견 없는 일터 마련 등 우리들이 함께 노력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개인이 나서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사회 구성원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나서야 해결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이야 말로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우리 모두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해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를 통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도 있는 장애를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으니 무시해도 되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 어려움 없이 어울려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배려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이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하고 밝아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저의 자유발언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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