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차별을 멈춥시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전라남도 강진에 있는 청람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1학년 김**입니다.

저는 장애인 차별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하고자 합니다.

이 주제를 선택한 이유는 최근에 학교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육을 했었는데 그 교육을 듣고 장애인 차별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장애인을 차별하고 배척하는 것은 절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장애인도 우리와 조금 다르기만 할 뿐, 같은 사람이고 사회 구성원입니다.

하지만 장애인은 아직까지 여러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장애를 놀림거리로 사용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장애인 차별의 뜻이 담긴 욕설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사회적인 시선뿐만이 아닌 다른 불편한 상황들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은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고, 또한 대중교통을 사용하는 것에도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이런 차별을 하기보다는 사회를 점점 바꿔나가고 서로 배려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러면 우리나라는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그런 따뜻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녀 평등>

안녕하세요. 저는 청람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1학년 1반 정**입니다.

저의 주제는 남성과 여성이 서로 평등한 관계를 조성하자입니다.

이 주제를 한 이유는 요즘들어 남성과 여성이 서로 평등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점점 심각해지는 차별 때문에 변해가는 우리 사회가 걱정되어 조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고치기 위해 이 주제로 하였습니다.

점점 심해지는 차별을 막도록 예방하고 실천합시다.

먼저 사소한 것부터 실천에 나가볼까요?

첫째, 남성과 여성이 서로 평등할 수 있게 학교에서 양성평등 교육을 다채롭게 실시합시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교육을 받게 되면 조금이라도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갈등 없이 서로 배려합시다.

배려를 하면 화목하게 싸우지 않고 편히 대화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남성과 여성이 차별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서로 배려하고 존중합시다.

지금까지 제 발표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마트폰 중독예방> 

안녕하세요. 저는 청람중학교에 다니는 1학년 신** 입니다. 

저는 스마트폰 중독예방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요즘 스마트폰 수가 증가하면서 중독이 되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급격히 시력이 내려가더니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를 통해 스마트폰 중독예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는 안경 쓰는 친구들이 몇몇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 안경을 쓴 저학년 학생들이 많아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예전에 비해 더 많아진 스마트폰 사용량에 저는 충격을 많이 받았는데요.

스마트폰에 빠져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해결책이 필요 할까요?

첫째, 아침에 일어나 30분동인을 스마트폰을 보지 않겠습니다.

아침에 바로 스마트폰을 보면 눈이 피로해져 하루를 이어나가기 힘듭니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조금씩 노력해 가면 점점 나아갈 수 있습니다.

둘째, 스마트폰 하루 사용량을 정하여 조금씩 줄여가겠습니다. 하루에 사용량을 정하고 하지 않으면 무턱대고 계속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루 사용량을 정해 사용하면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대표적인 사례로 우리 학교를 예시로 들고자 합니다. 우리 청람중학교에서는 월요일에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금요일에 받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구들과의 관계가 더욱 더 가까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학교가 이 점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우리도 스마트폰 중독을 충분히 예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