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설명, 찬반토론(여수 여도초)
- 작성자 :
- 이규현
- 날짜 :
- 2025-10-01
- 조회수 :
- 72
1.학생 자율 동아리 개설에 관한 조례안 - 제안설명
우리 여도초등학교는 다양한 동아리를 보유하고 있고 좋은 동아리 선생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더 많은 동아리 등을 통해 진정한 세계 시민으로 나아가고 싶은 요구가 있습니다. 그렇기 위해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학생 자율 동아리 개설을 제안합니다.
학생 자율 동아리란 학생들의 의견 등을 종합하여 동아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성남형 교육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이는 경기도 성남교육청이 실시하는 교육으로, 학생들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현재 성남의 초등학교에서는 이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 자율 동아리를 실시하여 밴드부, 물음표 스터디 등 다양한 동아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교육의 신뢰성을 느낄 수 있었으며 자신이 원하는 동아리를 체험하며 꿈에 다가가는 체험을 하고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합니다.
또한 성남의 초등학교에서는 학생 자치 회의를 통해 자율 동아리를 선정하며 학생들이 민주의식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학생 자율 동아리의 장점은 첫째, 자유로운 동아리 선정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동아리에 들어가 자신의 꿈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둘째, 많은 활동을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의견을 종합해 만든 동아리와 학교에 큰 자부심을 느끼며 친구들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협력할 수 있습니다.
한편 반대 측에서는 학생들의 무리한 요구를 학교가 감당할 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간디는 경험만이 배울 수 있는 유일한 진짜 교과서라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학생 자율 동아리 개설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토론해 보고자 합니다.
학생 자율 동아리 개설에 관한 조례안 - 반대토론
안녕하십니까. 저는 학생 자율 동아리 개설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시할 이*이입니다. 저는 학생 자율 동아리에 대해 네 가지 이유를 들어 반대합니다.
첫 번째, 원래 있던 동아리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동아리를 만든다면, 분명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동아리를 만들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동아리에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면서 원래 있던 동아리에 학생이 부족해 동아리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동아리에 사람이 너무 많이 모이면 혼란이 올 수 있고, 그 동아리에 들어가지 못하는 학생들이 생길 것입니다.
두 번째, 동아리가 너무 많아질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동아리를 만들면 하나 둘 학생들이 동아리를 만들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렇게 동아리가 너무 많아지면 각 동아리마다 학생수가 많이 없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이미 졸업한 선배들이나 6학년 학생은 속상할 수 있습니다. 자율 동아리 개설을 실천하게 된다면, 우리의 후배들에게만 좋은 일입니다. 오히려 6학년들의 반발이 커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왜 우리 때는 자유롭게 동아리를 개설할 수 없게 했느냐 등이 있습니다.
네 번째, 학생들에게 해가 되거나 학교에서는 실천할 수 없는 동아리를 개설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휴대폰 게임 동아리나 복싱, 주짓수 등 몸을 이용하는 스포츠 동아리 등 현실성이 없는 동아리들이 생기면 학생들에게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학생 자율 동아리 개설에 반대합니다. 학생으로서 올바른 행동과 사고력을 지니기 위해서라도 원래 있는 동아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만족합시다. 이상입니다.
학생 자율 동아리 개설에 관한 조례안 - 찬성토론
안녕하십니까. 저는 학생들이 만드는 자율 동아리에 대해 찬성하는 김*희입니다.
여러분 지금 학교에서 동아리를 하고 있으실 겁니다. 각자가 하고 싶은 동아리를 선택해 그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하고 싶었던 활동을 어김없이 하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자신이 진짜로 하고 싶었던 일은 따로 있으셨겠죠?
저도 하고 싶었던 동아리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댄스 동아리입니다. 2학년 때 저는 원하는 동아리를 찾아보았지만 결국에는 없어서 3학년 때 학교에 남아있는 동아리에 참여하였습니다.
4학년이 되자 댄스 동아리가 생겼지만 그때는 5-6학년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저의 경험과 같이 학교에서는 동아리를 선생님들의 회의를 통해 만들어져서 종류와 기준은 항상 제한되어 있으며 학생들의 불만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학생들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은 동아리가 계속해서 생겨나고 학교 동아리는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만들어야 하지만 학생들은 반대로 흥미와 관심을 잃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이유와 함께 자율 동아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학생들의 상상력은 풍부합니다. 선생님들도 학생들을 가르치다보면 함께 상상력과 창의성이 늘어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대상이 되는 학생들은 선생님들보다 입체적이고 구체적인 상상을 하는 능력은 배로 좋을 것입니다. 학생들과 함께 자라는 여러 가지 생각들로 동아리를 만든다면 개성있는 동아리가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둘째, 자기주도적 능력이 증가할 것입니다. 자기주도적 능력이란 말은 아주 중요합니다. 누가 시키지 않은 일이라도 나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 능력이 높아진다면 미래의 나는 아주 딴딴해 질 것입니다. 자율 동아리를 하며서 담당 선생님께서 있을 실 수도 있지만 동아리에서 주가 되는 것은 학생들입니다. 학생들끼리 서로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그 사이 자기주도적 능력이 증가하고 또한, 협동심과 책임감도 함께 늘어날 것입니다.
셋째, 자신이 진짜로 하고 싶은 동아리를 선택해야 합니다. 동아리를 하고 나면 ‘내가 또 이것을 해 내었구나’하는 성취감과 ‘다음에는 또 어떤 걸 할까?’하는 목표의식이 뚜렷해야 합니다. 이것이 동아리의 가장 중요한 목적입니다. 이것을 한 번이라도 겪어봐야 동아리를 내가 즐기고 느꼈구나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선생님들의 회의에서 나온 동아리로는 이 목적을 충족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회의 안에서 나오는 동아리가 마음에 들 수도 있다만 다른 소수의 경험도 아주 중요합니다. 자율 동아리가 있다면 소수든 다수든 모든 사람이 내가 진짜로 원하는 동아리를 들어가며, 성취감, 목표의식, 관심을 보일 수 있습니다.
동아리도 나의 소중한 학창 시절의 일부분입니다. 그러므로 동아리에서 한 작은 활동이라도 나중에는 다시 겪을 수 없는 추억입니다. 초등학생 시절 동아리를 하면서 즐기고 행복했다면 그것은 더욱더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동아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행복과 즐거움만 얻는 것이 아닌, 책임감, 자기 주도 능력, 창의성 등 많은 것이 늘며, 이 또한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멋진 장점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학생들이 만드는 자율 동아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