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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자유발언(함평 기산초, 영광 백수초)

작성자 :
이규현
날짜 :
2025-10-17
조회수 :
93

학교에서 곤충을 잡지 맙시다


안녕하세요. 저는 기산초등학고 6학년 박*샘입니다.


저희 학교는 주변에 산이 있어서 그런지 곤충이 많습니다. 그래서 곤충들이 학교 놀이터에 많이 있습니다. 가끔씩 친구들이 곤충을 잡아 가지고 놀곤 합니다. 그런데 다른 친구들 중에는 곤충들을 불쌍하게 여기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그 친구처럼 곤충을 잡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곤충을 학교에서 잡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곤충들도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벌은 꽃가루를 옮기며 식물이 열매를 맺게 도와줍니다. 이렇듯 곤충도 생명이고, 생태계의 중요한 일원입니다. 그러니 곤충을 잡으면 안 됩니다.


둘째, 다른 친구들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곤충을 잡아 친구를 놀라게 하거나 다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멸종 위기에 있는 곤충이 많고 곤충이 줄어들면 자연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곤충을 잡지 않는 것은 지구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두 가지 이유를 들어 친구들에게 학교에서 곤충을 잡지 말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안녕하십니까, 저는 백수초등학교 6학년 김*연입니다.


오늘 저는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수 많은 사람들을 마주칩니다. 때로는 낯선 사람, 때로는 가까운 친구나 가족, 이럴 때 우리가 건네주는 작은 응원, 예를 들면, 힘들어 보이는 친구에게 “괜찮아, 잘 하고 있어” 라고 말이죠. 또는 문을 잡아주거나, 자리를 양보하는 행동 등이 상대방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굳이 이런 말이나 행동이 아니어도 가벼운 인사, 환하게 웃는 인사 만으로도 상대방의 하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 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을 때, 친구가 건넨 위로 한마디가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 때 ‘친절을 베푸는 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구나. 사람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만들 수도 있겠구나’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친절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친절을 베푸는 것은 돈이 드는 것도, 힘이 드는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내가 베푼 친절은 다른 누군가에게 이어지고 또 이어집니다. 결국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씨앗이 됩니다.


제가 이 주제를 선택한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졌으면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바쁘게 살다 보니 서로 그냥 지나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은 그런 작은 친절이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가 이 자리에서 꼭 드리고 싶은 말은, 작은 실천은 우리가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여러분도 오늘 하루 작은 친절을 베풀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것입니다. 그 변화는 돌고 돌아 결국 다시 우리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이상으로 자유발언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