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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자유발언(영암중, 장흥중)

작성자 :
이규현
날짜 :
2025-10-29
조회수 :
47

청소년으로서 지켜야 할 디지털 예절

영암중학교 2학년 전*현

존경하는 학우 여러분!

오늘 저는 이 자리에서, 청소년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디지털 예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시간을 스마트폰과 컴퓨터 앞에서 보냅니다. 클릭 한 번, 전송 한 번, 좋아요 하나가 누군가의 마음을 무너뜨리기도 하고, 반대로 누군가를 세워 주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디지털 공간에서의 예절은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우리의 품격을 결정짓는 인간다움의 기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사람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화면 너머에는 나와 똑같이 웃고 울고 상처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볍게 던진 한 줄 댓글이, 상대방에겐 평생 잊지 못할 흉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글을 쓰기 전에 “이 말이 내 앞의 친구에게 직접 전해진다면 어떤 얼굴을 할까?”를 먼저 떠올려야 합니다.

둘째, 우리는 사실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는 빠르게 퍼지지만, 진실은 그보다 훨씬 늦게 따라옵니다.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그대로 퍼 나르는 것은, 진실을 해치는 행위와 다르지 않습니다. 청소년으로서 우리는 출처를 확인하고, 날짜를 확인하고, 신뢰성을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셋째, 우리는 동의를 먼저 구해야 합니다.

친구의 사진, 친구의 목소리, 친구의 생활 모습은 결코 가벼운 농담거리가 아닙니다. 재미있다고, 웃기다고, 그냥 올려 버린다면 그것은 우정이 아니라 권리 침해입니다. “올려도 괜찮아?”라는 단 한마디의 질문이, 우리 사회를 지키는 울타리가 될 수 있습니다.

넷째, 우리는 경계를 세워야 합니다.

단체 채팅방에서의 농담, 짧은 순간의 웃음은 스크린샷 하나로 영원히 기록됩니다. 오늘의 장난이 내일의 상처가 되지 않도록, 우리는 언제나 말의 무게와 기록의 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다섯째, 우리는 멈출 줄 알아야 합니다.

온라인에서 혐오와 따돌림이 보인다면,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차단하고, 신고하고, 기록하고, 전달하는 용기야말로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최소한의 책임입니다. 침묵하는 순간, 우리는 가해자와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저는 장흥중학교 2학년 전*주입니다. 저는 학교 도덕시간에 배운 갈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친구, 가족, 선생님 등과 여러 가지 이유로 갈등을 겪습니다. 여기서 갈등이란, 서로 충동하고 대립하여 화합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과 놀고 싶은 시간에 공부를 해야 한다거나, 단체 활동에서 의견이 맞지 않거나, 부모님 또는 선생님께 혼나는 것도 갈등에 포함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갈등이 왜 일어날까요? 그 갈등의 원인은 가치관의 차이, 이해관계의 충돌, 잘못된 의사소통, 개인적인 특성으로 갈등이 일어납니다. 이처럼 서로 존중하지 않고 배려하지 않으면 갈등이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갈등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고,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평화적인 방법으로는 경청과 공감을 해주며 솔직한 의사표현, 근복적인 욕구파악, 함께 해결책 모색, 진솔한 사과와 약속, 어떠한 폭력도 사용하지 않고 서로 이해,인정,화해함으로써 갈등을 대화로 평화롭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갈등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대화하고 배려하며 해결한다면,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갈등 상황에서 공감과 존중의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갈등은 단순히 나쁜일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도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3분 자유토론 장흥중학교 전*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