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링크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및 주소,전화번호 안내 바로가기
언론보도
HOME 언론보도 언론보도
언론보도

언론보도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톡

제안설명 찬반토론(장흥중)

작성자 :
이규현
날짜 :
2025-10-29
조회수 :
233

등교시간 조정에 관한 조례안 - 제안설명

안녕하세요. 저는 장흥중학교에서 온 김*훈입니다.

우리 학교를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학교는 8시 30분까지 등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지각을 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등교 시간이 너무 이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대중교통이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학생들은 출근 시간대와 겹쳐서 교통이 막히거나 버스나 지하철 시간이 맞지 않아 지각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등교 시간이 출근 시간과 겹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물론 등교 시간을 늦추게 된다면 학교 운영이나 수업 시간 조정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을 조금만 바꾼다면 이런 문제들은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학생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아침에 여유롭게 준비하고 출근할 수도 있고, 학생들의 집중력이 향상되어 수업 분위기가 더 활기차질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등교 시간을 늦추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등교시간 조정에 관한 조례안 - 반대토론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번 회의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안녕하십니까?

오늘 전, 교복 자율화에 관한 조례안 토론에서 반대 측 입장에서 발언하고자 합니다. 먼저 초·중등 교육법 8조 1항에서 학교의 장은 법령의 적용 범위 내에서 흔히 학칙이라 부르는 교내 규칙을 개정 및 제정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학생의 자유권을 일부 억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칙에서는 복장 또한 규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하듯, 교칙은 법과 조례가 인정한 합리적인 제도이며, 지금 이 시간에도 적용되고 있는 규범입니다.

아주 역설적이게도 교복을 자율화하지 않는 것이 또 다른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선택의 폭이 줄어들며 복장을 정하는 것에 소비되는 시간이 줄어들고, 이 시간을 다른 학업, 또는 특기 개발에 할애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복은 어릴 때부터 공적인 시간과 사적인 시간을 구분 및 적응하는것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혹자는 “그래도 사복이 편하다. 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소비되는 시간’과 공과 사에 대한 적응 만큼은 변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교복은 자체로도 정체성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강조합니다. 먼저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은 이른바 ‘제복효과’로 증명되었습니다. 제복효과는 같은 복장을 공유하는 대상끼리는 동질감과 배려심, 복장에 ᄄᆞ른 의식이 나타나는 효과를 말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교복의 장점, 소속감, 공동체 의식을 다시 증명할 수 있습니다.

교복 자체가 학생 인권과 법령간의 다툼으로 분쟁이 자주 일어나는 지점인건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전 이것이 꼭 한 쪽이 완전이 배제되는 것으로 해결하지 않고, 교복에 디자인을 학생이 조율한다던지 지금의 교복처럼 정형화 된 것이 아닌, 조금 더 자유로운 느낌의 교복으로 바뀌는 긍정적, 상호 화합적인 방법으로도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발표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등교시간 조정에 관한 조례안 - 찬성토론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교복 자율화를 찬성하는 입장에서 발언하겠습니다.

첫째, 학생은 단순히 규율의 대상이 아니라. 자기 몸과 복장에 대한 선택권을 가진 주체입니다. ‘헌법 제10조’는 인간의 존엄과 행복추구권을 보장하며, ‘학생 인권조례’ 또한 복장에 대한 학생 의견을 반영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둘째, 학생마다 체형, 종교, 기후 적응력, 취향등이 다릅니다.

하나의 교복을 모두에게 강제하는 것은 획일적 기준을 강요하는 것이며,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는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셋째, 교복을 강제로 입힌다고 해서 매너, 학습 태도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복장 규제보다 내면적 자세, 시민의식, 자율성을 키우는 교육이 중요합니다. 이미 대학생이나 해외 많은 국가에서는 복장 자율 속에서도 충분히 질서가 유지됩니다.

교복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어야 하며, 의무가 아닌 ‘권리’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현재 법과 조례도 ‘금지’가 아니라 ‘학생 의견 기반의 결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복 자율화가 무절제가 아니라, 학생 존중, 실용성, 미래교육 방향에 맞는 제도 개선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